2026. 1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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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LG, 초반부터 맹타! 넥센
8연승을 달리던 넥센을 상대로 LG는 1회부터 강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1번타자 양영동을 시작으로 4번타자 정성훈까지 네 타자 연속 안타를 터트리며 석점을 뽑아냈습니다.

2회에는 이진영, 3회엔 서동욱이 희생 플라이를 치면서 5대 0까지 달아났습니다.

넥센은 5회초 이택근의 내야 땅볼로 한점을 만회한뒤, 6회초 지석훈의 3루타와 최경철의 스퀴즈로 5대 3까지 추격했습니다.

위기에 몰렸던 LG는 유원상과 봉중근의 필승조를 가동하면서 5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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