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09.  
LIST  MODIFY  DELETE  WRITE  REPLY 
   제목: [서호정의 生生영상] 이영표, “김신욱 유럽에 가서도 통할 선수”
난해 선수로서 은퇴한 이영표는 축구해설위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월드컵을 현란한 양발이 아닌 차분하고 영리한 입담으로 누비게 된 그는 26일(한국시간) LA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전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오는 30일 이광용 아나운서와 함께 멕시코전을 중계하게 되는 그는 샌안토니오에서 ‘축구해설가 이영표’로서 데뷔를 한다.

해설 데뷔전을 앞두고 대표팀의 경기력을 챙기며 부지런히 준비 중인 그에게 <킥오프>는 코스타리카전에 나선 대표팀, 김신욱, 김진수에 대한 평가를 부탁했다.

- 오늘 대표팀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시즌이 끝나고 몸 상태가 완전치 않은 가운데 1주일 훈련 후 평가전을 했는데 좋은 경기를 했다. 다양한 공격 방법을 보여줬다. 오늘 코스타리카는 우리가 알던 그 팀이 아니었다. 멕시코전이 좋은 평가전이 될 것 같다.

- 본선에서 중요한 건 원톱의 경쟁력인데 김신욱의 플레이는 어땠나?
키가 크다고 해서 무조건 헤딩 경합에서 어드밴티지가 있는 건 아니다. 자기 큰 키를 백분 활용하면서 발로도 좋은 플레이를 하며 대표팀에 많은 경쟁력을 가져다 주고 있다.

썸네일

- 김신욱이 유럽에 나가면 경쟁력이 있을까?
있다고 본다. 유럽에서 그런 선수들과 여러번 붙어봤는데 충분히 유럽에서도 능력을 증명할 선수다. 키 큰 선수는 기술이 부족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지금의 김신욱은 그걸 깨고 있다. 유럽에 가서도 잘할 것이다.

- 현역 시절 자신의 위치에서 뛴 김진수의 플레이는 어떻게 평가하나?
스쳐 지나가긴 했지만 후반에 왼발 논스톱으로 올린 크로스 하나가 김진수의 능력을 단적으로 표현했다. 앞으로 대표팀의 왼쪽을 책임질 선수라고 생각한다.

미국 LA=서호정 기자

 
LIST  MODIFY  DELETE  WRITE  REPLY 





전체글 목록 2026. 10. 09.  전체글: 783
  KIA 서재응 "시즌 10승은 인생의 목표였다" 
  美 언론, "최고 1번 추신수, TEX 진짜 강점 
  '의병장 후손' 데니스 텐, "외고조부가 나를 성장시켰다 
  류중일 감독 "최형우·박석민 백업 포수 가능해 
  美언론이 칭찬한 류현진의 진짜 가치 
  추신수, 시카고W전 1타점 2사사구..8G 연속 출루 
  추신수, 2루타 2볼넷..5G 연속안타 타율 
  '멀티히트' 추신수, 올해는 좌완에 더 강하다 
  손연재, 리스본 4관왕 등극은 '행운' 아닌 '실력' 
  매팅리 "류현진,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난세의 영웅' 손흥민의 왼발, 레버쿠젠 구했다 
  여자 컬링, 미국에 8-6 승리..4강행 불씨 살려 
  타자가 뽑은 구종별 최강 달인은 누구? 
  리허설 마친 류현진,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창용, 시범경기 3번째 등판 1이닝 1K 퍼펙트 
  [동계체전] '대회 新' 박승희, 女 
  아디오스 김연아,전 세계가 인정 
  [김형준의 인사이드MLB] '류현진 짝꿍' 엘리스에게 아쉬운 한가지 
  [서호정의 生生영상] 이영표, “김신욱 유럽에 가서도 통할 선수” 
  MLB.com, "앨버스 한화행 임박, 주말 마무리" 
  '기성용 1도움' 선덜랜드 리그컵 결승행, 승부차기 끝에 맨유 제압 
  박지성 7월 27일 결혼…대표 복귀 없을 듯 
  추신수-하원미 부부인터뷰, “FA대박이라고 삶이 달라지진 않아” 
  시리아 ‘비매너 골’ 논란… 청소년 대회 맞나 
  獨 언론, “지동원, 도르트문트와 계약.. 2018년까지” 
  커쇼, 다저스와 7년 2억1500만$ 계약 '투수 최고액' 
  호날두, 2013 FIFA-발롱도르 수상…5년 만에 탈환(종합) 
  '제코 결승골' 맨시티, 뉴캐슬 꺾고 선두 등극 
  확 달라질 손연재, 금메달 거머쥘 수 있을까 
  [홀오브페임] 바클리 이야기 : 굿바이 필라델피아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7